요즘 램값이 엄청 싸서 대세에 따라 저도 4기가 램 한장만 샀어요.

16기가 풀로 사서 쓰는건 낭비라 (솔직히 홈시어터 컴에 무슨 16기가예요 ㄷㄷ;;)

그냥 4기가만 샀습니다.

예전에 컴x존에서 넷북용 램 샀었을때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던걸 기억해서 컴x존에서 샀습니다.

포장 하나는 잘 해주네요 ~_~

그러나...

40나노인데다가 마데 인 차이나 램입니다 ㅠㅠ

30나노에 마데 인 코리아 걸리길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ㅠㅠ 일종의 뽑기운 실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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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게시판에 통 알루미늄 HTPC 케이스가 방출품으로 나와서 신청해서.. 어제 받아왔습니다.

듀얼코어 라노 HTPC 맞추는데 쓸 케이스입니다 ~_~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전원 LED가 작동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음.. 죽었니 살았니?

...

대답이 없군요 -_-;; 죽었나 봅니다.

 

뭘 끼울지 소소한 고민을 해봅니다.

그리고... 제가 고른 일명 영웅의 색.

이거...~



이제 수술 들어갑니다.

오늘 자동차 정비 실기특강해서 손에 힘이 안들어가고 힘 주면 손이 벌벌 떨리지만..

후딱 끝내기로 하고 작업에 착수합니다.



우선 죽은 LED를 빼주고...

세척을 살짝 해줍니다.

 

그다음 새 LED를 넣고 바로 때워줍니다..

뒷처리는 말끔히!



멀티 테스터기로 전원을 넣었는데 잘 들어오네요 ~_~

이제... AMD 듀얼코어 라노만 기다리면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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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쓰고있는 안드로 원인데... 동생의 할말없는 행동때문에 어머니께서 이 폰을 수돗물에 푹 담그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냥 버리라고 하지만, 정상 작동되는걸 어떻게 그냥 버리겠습니까..

침수된 전자기기 재 사용 방법을 따라,

침수된 핸드폰을 빨리 분해시키고,

휴지로 기판 전체를 싹 닦아주고,

선풍기 바람을 6시간정도 쐬게 해서 말렸습니다.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핸드폰 부품을 말리는데 헤어드라이어 바람도 좀 쐬줬습니다.

그다음 물기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후, 핸드폰을 조립했습니다.

물먹어서 색이 변한 침수라벨이 보이네요.

이건 분해하다 끊어먹었는데.. 나중에 손 봐줘야 겠습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잠시 켜봤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닫으라고 나오는군요..

이쯤이면 대충 성공한듯 하군요.

배터리를 넣고 (침수된 배터리는 사용 안했습니다.) 전원을 넣었습니다.

정상 작동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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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용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용산으로 간 이유는 넷북에 달려있는 램을 1기가에서 2기가로 업글해줄려고 했는데,

넷북이 램을 가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용산에 직접 찾아가서 구입한 다음 장착까지 해보고 가지고 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배송비로 4천원, 5천원 떼먹는건 어디서 나온 센스인가;;; 싶어서 그냥 용산으로 가서 직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달려간곳.... 저도 가끔씩은 이런 큰 쇼핑몰 써봐야죠 ㅋㅋ

아무튼.. 저기서 주문 한 램 받고, 지하에 있는 A/S센터에서 호환성 테스트도 모두 마치고 왔습니다.

지른램은 이것입니다.

극히 평범한 국민램이죠 ~_~

Memtest 86+ 으로 메모리를 검사 했습니다.

문제 없는 양품이 도착했네요 ~_~

맨날 돈 없다 타령하다가 여유금이 생겨서 넷북에 호강좀 시켜줬네요.

그리고... 큰곳이 가격은 더 비쌀지 몰라도 거래하기는 정말 편하더군요.

앞으로 단품구매할때 자주 써줘야 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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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어서 또

보고 뜯고 때우고 즐기고~

를 해버렸네요...;;;;

아무튼, 오늘의 수술대상은 대륙의 가성비 (였나 뭐였나....) 라고 불리던 PL-30 이어폰입니다.

이녀석의 문제점은 이어폰을 MP3 등에 끼울경우 두쪽 모두 같은 소리 (모노 사운드를 스테레오로 듣는듯한 느낌) 을 냅니다.

 

PL-30 유닛을 여기다가 이식할껍니다.

KTF Bluetooth Headset (WiREVO HSH200 도시락) 의 번들 이어셋입니다.

음질이 정말 나쁜 녀석중 하나입니다 -_-;;

예전에 위레보에서 이걸 추가로 1.5만원이나 받아먹으면서 팔았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음질을 자랑합니다.

(윽.. 크롬번쩍임때문에 사진에 역광이 엄청나네요)

이어폰을 부쉈습니다.

작업 준비완료

모든 이어폰 유닛에서 케이블을 뗐습니다.

그리고 HSH200 번들 이어셋 케이블을 PL-30 뒷껍질에 끼워주고

이리저리 쿵짝쿵짝쿵짝 해서

완성... 그런데 유닛을 모두 조립했는데 접착제가 잘 안붙어서 그런지 소리가 약간 새는것 같네요.

내일 록타이트 사다가 붙여야겠습니다 =_=

 

코원 S9 에다가 블루투스 연결후 청음테스트....

소리는 잘 나오네요 ~_~

그리고 PL-30 이 원래 소리가 깨끗했던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만족할만한 소리를 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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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어제

CREATIVE AURVANA Air™

을 구입했습니다. 그덕에 동생녀석이 쓰던 사과™ Earphones With Remote and Mic

벌크제품이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픈형 제품을 안쓰기 때문에, 사과 벌크이어폰에 제가 가지고 있던 코원 CE-1 유닛을 이식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케이블 납땜을 했던거라, 어차피 케이블 갈이 해야될 상황인 이어폰이죠 -_-;;

사과 사의 이어폰.. 벌크제품이고 동생도 더이상 안쓰겠다고 했으니 과감히

부숴버렸습니다 =_=



그다음에 인두기와 실납을 준비합니다.

음... 팁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돈모아서 인두기 하나 사던가 해야겠어요.

아무튼 코원 CE-1 의 케이블을 빼고 사과 이어폰의 케이블도 빼고.. 대충 쿵짝쿵짝 했습니다.



이제 이걸 코원 CE-1 이어폰 유닛에 납땜시키면 됩니다 ~_~

한 3분정도의 시간이 흘러...

작업완료.

이제 이걸 조립해서

청음을 해봅니다.

다행히

짝퉁 사과 이어폰 케이블만큼의 막선은 아니더군요.

무난한 음질을 보여주고 있네요 ~_~

사과 + 코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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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과는 별개로, 동생이 최근에 아이팟 비디오를 샀었습니다.

그런데.. 한 4일인가 5일밖에 안썼는데, 토요일날 P&I 다녀와보니

동생이 자기 아이팟 비디오에서 타는 냄새가 났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동생 아이팟 비디오를 전부 까봤는데

.. 역시 탔군요 =_=;;

거기다가 여기가 대체 무슨 부품을 쓰는곳인지는 모르겠지만, 타는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주 코를 찌르더군요;;

 

앞 케이스 까지 녹았습니다;;;

 

애플 30핀 커넥터 쪽에 있는거보니까 모스펫 같군요.....

아무튼.. 이거는 보드를 교환해야 되니 동생더러 중고딩나라에 "하드 고장이나 액정깨진 아이팟 비디오 삽니다" 라고 글 올리라고 했는데 오늘 연락이 오더군요.

... 제가 안산까지 가서 잡아왔습니다 =_=;;

 

고장난 아이팟 비디오 2대 입니다 =_=;;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 경기도 안산시 고잔역 까지 갔다오는데 힘들어서 죽을맛이더군요;;

아무튼.. 해야될 일은 해야되니 힘든몸을 이끌고 이것들을 각개격파 해보겠습니다.

 

이건 30기가바이트 뜯고 찍은 사진같군요..

 

... 뭐야이거!!!! 액정 연결커넥터 파손?

이런.... 이 보드는 그냥 쓰레기통으로~~

그다음 화면이 안뜨고 나머지는 다 된다던 (판매자 이야기로는)

60기가를 각개격파 해봤습니다.

 

... 아이팟 비디오 액정은 LS025Q7UA01xxxxxxxxxx P (x는 시리얼넘버) 제품만 써야하는데

다른 액정이 끼워져 있습니다.

아무튼... 피곤하니까 사진 찍지않고 그냥 후딱후딱 합체해버리고

다시 작동되는 아이팟 비디오 한대 만들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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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택배가 하나 도착하였습니다.

제 넷북을 다른 파코즌분께 수련여행을 보냈는데,

그 넷북이 수련을 마치고 돌아왔군요.

부탁드리는 메모 보내는 그 순간까지도 괜히 그분에게 힘든일을 시키는것 아닌가.. 속으로 망설였었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수련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보조 Mini PCI-E 슬롯을 장착하기.

말끔히 되어왔군요.

한번 카메라의 줌을 땡겨서 확인해보겠습니다.

.. 말끔히 된 수준이 아니라 한편의 예술작품이군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납모양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Mini PCI-E 라인이 작동 되는지 확인을 위해 보조 무선랜카드를 끼워봤습니다.

보드 위에 무선랜2개...

시스템 시동.

결과는

 

... 안되는군요 OTL

아무래도 Eee PC 901 시스템과는 달리 바이오스에서 PCI-Express 통신을 막아버린듯합니다.

회로는 테스터기로 다 체크해 봤는데 회로가 빠진것은 아닙니다.

(보조 Mini PCI-E 데이터 라인은 모두 보드의 다른곳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되는것 보면 아무래도 보조 Mini PCI-E 슬롯을 BIOS 에서 막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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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동 사이트에서 방입 받았고... 고치기 위해 상태를 봤습니다.

기스야 별로 신경 안쓰는데.. 음.. 고장이라는 표식이 붙어있군요.

이걸로 한번 닦았습니다.

완벽하군요 ㅋㅋ

그리고 기기의 배를 갈라줍니다.

흐~~~~~~~~~음..... 뜯기전에 시험삼아서 전원을 인가했었는데,

하드디스크에서 촤르르르륵! 소리가 나는걸로 봐서는.. 헤드가 부서진듯합니다.

아..... 그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악명높은 TOSHIBA 제 하드입니다.

아무튼.. 이녀석이 사망했으니

여기에 있는 하드를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 PMP는 요즘엔 안쓰는 녀석이기도 하고, 배터리 수명도 다해서 이제 퇴역했으니.. 뒤돌아보지 않고

배를 갈라서

하드를 적출했습니다.

아.... 제 PMP는 이제 못쓰겠군요;;;;;;

하드에 스폰지 등 충격방지용 구조물을 전부 붙여줍니다.

 

가이드도 씌우고..

.. 전원인가

.. 완벽하네요 ^^

저도 이걸로 소소하지만 사과농장 하나 차렸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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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다시 업어온 넷북입니다.

이번에 구입한건 Eee PC 1000H PLUS 기종이네요.

파코즈 스티커는 옵션~~

1000H PLUS 모델은 배터리가 두개 들어있습니다. 우선 이게 일반 6셀 리튬이온 배터리이고요.

이건 2셀 리튬폴리머 배터리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저용량입니다 =_=;;

 

뒤쪽에 조금 튀어나오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안드네요;;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 5400.5 160 기가, 램은 1기가 (하이닉스 PC2-5300)가 장착되어있네요.

... 총 작동시간 212시간, 총 전원인가횟수 258회 밖에 안되는 녀석 (하드디스크 SMART 기준)

을 상당히 싸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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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크리맞어 EP-630이 오늘 단선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걸 산게 작년 2월쯤인데... 11개월만에 단선되었습니다..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ㅡㅡ;;)

 

그리하여 플러그를 잘라버리고

LG-SV420 번들이어폰의 플러그를 활용할껍니다.

이리저리 대충 때우다보니 작업은 다 되었네요..

 

PDA에 연결해서 음질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만

오늘 망가져서 고치기 전까지 나왔던 그 풍부한 소리는 온데간데 없더군요 OTL

거기다가 좌우밸런스 불일치 증상도 생겼고요..

하는수없이

 

제 동생이 쓰다 1주일만에 고장난 이어폰을 들고 왔습니다.

이녀석의 증상은

마찬가지로 단선입니다...

암튼.. 사진의 저 부속은 버리고 이어폰 유닛과 본체 케이블이랑 대충 때워서 테이프로 절연처리를 해봤습니다.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소리는 그럭저럭 잘 나오네요;;

새 이어폰 살 2만원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절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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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끝나고 집에 와보니 이게 도착해 있더군요.

제가 주문한 크리에이티브 EP-650 이어폰이네요 ^^

포장 뒷면입니다. 생산일자가 2010년 9월이라고 되어있네요.

EP-630 포장이랑 비교해 봤습니다. EP-650쪽이 더 작네요.

구성품은 그냥 간단하게 보증서 몇장, 이어폰본체, 이어버드 (소 1짝, 대 1짝) 이 끝입니다.

이어폰 디자인은 EP-630이랑 똑같습니다.

한번 노래를 감상해 봤습니다.

EP-630보다 고음 표현력이 좀더 좋아졌으나,

EP시리즈 이어폰의 특성인 강한 저음때문에 소리가 뭉치는것처럼 들리는건 여전하네요.

(저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소리 표현능력보다 더 실망스러운건 다름아닌

EP-630 이 가지고 있는 단선되기 쉬운 플러그 디자인을 승계시켰습니다.

제 평가는...

음질: ★★★★☆ (가격대 성능비는 훌륭하나, 뭉치는것 같은 소리는 개선해야될 사항)

품질: ★★☆☆☆ (플러그의 내구성을 생각해보면 참....)

이정도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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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아이팟 이어폰을 새로 구입해서 저한테 오게된 녀석들입니다.

좌측은 짝퉁 애플 이어폰 우측은 고치다 메롱한 상태가 된 크리에이티브 EP-630 되겠습니다.

이녀석의 케이블을 재활용해볼껍니다.

앞뒤 돌아볼것 없이 그냥 분해해봅니다.

 

케이블을 교환하고..

결과물입니다... 순간접착제 자국때문에 더럽게 되었네요 -_-;;

그럼 동생의 아이팟을 들고와서 테스트를 해봅니다.

(위에 박스는 이번에 동생이 지른 애플 벌크 이어폰 입니다.)

EP-630i가 된 이어폰을 동생의 아이팟에 연결해 봤습니다.

소리는 잘 나오네요 ㅎㅎ 좌우밸런스도 다 맞고..

대신 문제발생..

선재가 너무 싸구려 라서 그런지 저음이 굉장히 약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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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 있는 한국 판매자 에게서 구매한 디코더입니다.


AzureWave 사에서 제조하고 있는 물건입니다. 방통위 로고가 인상적이네요 ~_~


인터페이스는 Mini PCI-E 1x 입니다. 일반 데스크탑 PC 용 PCI-E 1x 인터페이스 카드가 있으면 데탑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넷북에 장착해보겠습니다.


보통은 무선렌을 떼고 장착해야 하기때문에 별도의 무선랜도 구매 하는게 좋습니다.


드라이버 설치중..


팟플레이어에서 비디오 코덱을 브로드컴 비디오 디코더로 설정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1080p 영상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해상도가 1280x720 으로 표시되는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던 인상적으로 잘 작동됩니다.


Eee PC 에서 설정할수 있는 저전력 모드 (Power Saving Mode) 로 놓아도 충분히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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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물건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MMC-2 타입 펜티엄 3 600Mhz CPU 입니다.


이걸 제 너트북에 넣었습니다.

센스 820 하고 850 이 두제품만 MMC-2 CPU를 쓰는걸로 기억합니다 ~_~


키보드 탈거

 

방열판 탈거


CPU 탈거

 


기판이 휑 해보이는것이 센스 820 에 기본탑재되어있던 펜3 450Mhz 입니다.


교환후 방열 블럭을 옮겨줍니다.


시험가동..


펜티엄3 600Mhz 으로 인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_~

이 시절의 컴퓨터는 클럭수가 조금만 변해도 체감 성능이 확 달라 진다고 하고, 실제로도 많이 달라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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