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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2 GM대우 라세티 점화플러그 교체. (3)

보낼날이 얼마 남지 않은 차..

 

제 구형 라세티의 점화플러그와 하이텐션케이블 (점화케이블) 을 교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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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141926 Km..

 

04년에 나온 차 치고 이 거리면 많이 뛴건 아닙니다.

 

더 타고 싶지만 차체 프레임 부식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대차해야 하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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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커버를 탈거해줍니다. 10mm 볼트 2개와 너트 2개를 풀고 들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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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텐션 케이블도 뽑아서 잘 둡니다.

 

하이텐션 케이블은 재활용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엔진오일먹고 단단히 불어서 재사용 했다가는 못뺄수도 있는 상황이..

 

폐차를 하더라도 엔진이나 변속기 만큼은 다른 라세티에 들어가서 더 달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아직 기름 안퍼먹고 조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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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4개를 전부 탈거합니다.

 

흠.. 플러그 한개가 오일먹고 누래진 흔적이 모이는군요... 묻은 모양새가 연소실 안쪽에 누유되는 부분이 있는듯한 느낌이..

 

... 조용하기만 할뿐 누유는 피할수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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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지만.. 3번 실린더 구멍에 시꺼먼 때가 덕지덕지 껴 있는걸로 봐서는 적게 새는건 아닌듯..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마땅한 청소제와 헝겊류가 없습니다 ㅡ,.ㅡ?

 

학교 실습장 안에 엔진 흡기클리너나 누더기라도 좀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안보이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냥 조립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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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점화플러그. 인터넷에 파츠넘버로 검색해보니 무려 이리듐 플러그랍니다 ^^;;

 

전 단순 구리플러그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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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E-TEC II 엔진은 알루미늄 헤드를 쓰므로 잘못다루면 나사산이 다 망가지기 딱 좋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라세티 공식 서비스매뉴얼을 보고 규정된 토크대로 조여줍니다.

 

(스파크 플러그 조임토크: 250kg-cm 또는 25N.m 입니다. 1.5, 1.6 엔진 공통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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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장대에 스파크 플러그용 복스알을 끼운다음 사람 손만으로 스파크 플러그를 어느정도 조여줍니다.

 

뺄때 뭔가 걸리적거리면서 돌아갔었는데.. 나사산 상태가 안좋은듯하니 더 신경써서 부드럽게 조여줍니다.

 

그리고 토크렌치를 연장대에 끼우고 토크를 미리 셋팅해줍니다.

 

제가 준비한 토크렌치는 N.m 단위를 사용하므로 25N.m 에 셋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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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대를 다룰때는 무조건 몸쪽으로 당기면서 사용해야합니다.

 

밀면서 쓰면 자신도 모르게 힘이 과하게 가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

 

힘을 서서히 세게 줘가며 당기다가 토크렌치의 모가지가 딱! 하고 꺾이면 셋팅된 토크대로 조여진겁니다.

 

이렇게 4개의 스파크 플러그 모두 규정토크대로 조여줍니다.

 

분명히 자동차과 학교인데 토크렌치 사용법 같이 실무적인건 왜 안알려주지?? ㅡㅡ+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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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새 하이텐션 케이블을 끼우고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시동을 거니 훨씬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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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점화 2016.07.20 2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화플러그 갈때 토크렌치 사용하는 이유가...

    요즘 인터넷 자가 정비 블로그나 업체 홍보글에서도 토크렌치 쓰고 그러는데...

    토크렌치보다 손이 정확합니다...

    이유는 플러그 윗쪽에 두개의 워셔가 끼워져 있는데 그게 스프링워셔와 기밀을 담당해서...

    스프링워셔가 정확히 압축되면 됩니다...그건 손의 느낌이 가장 정확하죠...

    만약...점화플러그를 빼서 이상없다해서 다시 끼운다면 스프링 장력이 상실되었으니...

    탄력이 떨어집니다...그때도 인터넷글처럼 1/4바퀴 더 돌린다든가...

    토크렌치로 힘을 무리하게 주면 ...로드가 걸리겠죠...

    점화플러그 나사산에 엔진오일을 약간 발라서 끼우는게 나중에 해체할때 유리하겠죠...

    사실 이것도 고열에 나사가 쩔지 말라고 바르는게 있긴한데...

    그정도까지 아니더라도 엔진오일약간 발라서 조이면 됩니다...

  2. 박점화 2016.07.20 2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화플러그 업체가..독일 미국 일본...이렇게 세나라가 주로일텐데...
    점화플러그 잘 부러지는 업체가 있긴 합니다...
    미국차 계열은 미국회사 플러그..독일차는 독일...일본계면 일본...
    이게 이상적입니다...

    점화플러그 갈면서 토크렌치쓴다거나...
    밸브간극맞추면서 벨트커버 벗겨서 상사점 맞추는거...
    이런거 하는 정비사는 일이 정말 없어 한가한 정비사거나...아니면 기본개념모르고 선배한테 배운대로만 하는 정비사일겁니다...

    • BlogIcon SonicGTR HDS-GTR 2016.08.08 1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현장경력이 없어 (있어봤자 현장실습 1개월..) 미숙한 탓에 토크렌치 쓰지 않고 그냥 조였다가는 오버토크를 걸어버릴 위험성이 있어서 토크렌치를 이용하여 플러그를 조였습니다. 저도 나중에 경험이 쌓이고 손으로 토크 감이 어느정도 되는지 바로 알게될 정도가 되면 손으로도 충분히 조이게 되겠죠.

      그리고 나사산에 윤활제.. 이전 플러그에 특별히 발라져 있던건 없어서 그냥 재사용 했고 제가 현장실습했던 업체 (정비소입니다. 수입차 주로 보는곳이고요.) 에서도 특별히 뭘 바르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쩔어붙는차가 보기 더 힘들다고..

      근데 제가 나중에 샵을 하게되면 혹시나 있을 일을 위해 내열그리스 도포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플러그 부러지는건 미국차중에 유독 심한 차량이 몇 종류 있다고 들은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 제가 제 자신의 감각을 신뢰할수 있는 경지에 오르면 그때 그렇게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