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Axx 신제품 발표회 초대 합니다
　 내용보기 : http://parkoz.com/ap_amx

이벤트에 초대되어 10월 17일 행사장소에 다녀 왔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간단히 남기게 되었습니다.

경품 추첨번호는 11번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시작

크리에이티브 지역별 본사 소개입니다.

크리에이티브는 25년전 컴퓨터 사운드 카드를 만들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맞나.. 긁적)

그리고 Sound Blaster Axx " 사운드 블라스터 액스" 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후 제품 시연하는것을 보여줬는데 (통화기능)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할려고 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무선통신망이 Wi-Fi 가 아닌 3G 망으로 했더니

스카이프 영상통화는 계속 끊기기만 하고 통화 상대가 너무 가까이 있다 보니 노이즈 캔슬링 시연하는것도 거의 되지 않고

(저는 통화 시연할때 한명은 다른장소 사무실에 있을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알고봤더니 행사장 맨 뒷 테이블에서 통화를.. 발신자와 수신자간 거리가 15M 정도.)

시연 하는 모습은 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보여드리기로 하셨습니다 ㅇㅅㅇ..

시연이 끝나고 점심시간!

점심은 뷔페 !

식사후 간단하게 크리에이티브 스피커와 헤드폰을 봤습니다.

이게 Axx 20 모델로, Axx 스피커중 가장 큰 모델입니다.

Axx 20 만 따로 추가 스탠드를 설치할수 있습니다 ~(-_-)~

이게 제가 경품으로 받은 Axx 10 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소개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DiagTool.exe

브로드컴 HD 디코더 (BCM70015) 카드의 자가진단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예전 버젼의 드라이버 배포 판에는 이 툴이 포함 되어 있었는데,

브로드컴 HD 디코더 최신 드라이버에는 이 툴이 빠져있다고 합니다.

구글링 하다가 겨우 찾아낸 파일인데,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받아가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에 DiagTool.exe 실행 파일을 브로드컴 HD 디코더 드라이버가 설치 된 경로에 넣어주시고

(기본값으로 설치를 했다면 C:\Program Files\Broadcom\Broadcom CrystalHD Decoder 경로가 기본 경로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디코더 내에서 영상이 처리되고 있는 상태와 디코더 칩 자체의 온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STCOM 유통사 리플 이벤트를 신청 했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마침 넷북용 무선 마우스가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딱 당첨이 되었네요 :)

무선 데스크톱 800 입니다.

박스 개봉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와 마우스 본체, 2.4Ghz 동글, 듀라쎌 AA,AAA 건전지 각각 한쌍, 사용자 가이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받고 하루째 사용 소감은..

키보드 키 감은 좋지는 않습니다. (지금 자판을 치고있는 삼성 국민키보드 보다도 타자 감이 좋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 수준이면 가격대 성능비 에서는 잘 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A/S가 무상 2년인걸 감안하면.. 충분히 쓸만하지요.

집 내부를 기가비트 망으로 업글하기 위해 구매한 케이블 들입니다.

두꺼운 선을 쓰기가 좀 그래서 구매한 플랫 케이블.

케이블 타입은 UTP 입니다.

거실 -> 안방 으로 가는 케이블을 CAT.6 STP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옥내 배선인데 왜 STP를 쓰냐고요?

선 쭉쭉 잡아 당기면서 공사를 해야하는데 이걸 예전에 UTP로 한번 해봤는데.. 선 끊어질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길래 불안불안 해서

이번에는 강도높은 STP 선을 썼습니다.

반대쪽에서 열심히 잡아 당겨주고..

드디어 선이 나왔습니다 +_+

우선 거실은 이렇게 공사 성공하고..

제 방에는 N6004를 스위치 허브용으로 달아 뒀습니다.

무선만 이상 동작을 하지 유선은 잘 되던거라 무선랜 기능만 꺼놓고 스위치 허브로 연결했습니다.

시놀로지 DS107 NAS 입니다. 제 개인 스토리지 용으로 쓰고 있는걸 설치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방 안에 NAS 도 들이고..

집 내부 네트워크 망을 모두 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쓰던 N6004 공유기의 무선 통신이 자꾸 끊기거나 연결지연이 생겨서

이번에 전파방해 많이 받는 2.4Ghz 대역도 탈출할겸.. 해서 구매한 공유기입니다.

구성품은 N6004 공유기하고 크게 다를건 없고

문제는 아직도 번들로 제공해주는 케이블이 CAT.5e 케이블이네요 -ㅅ-

뭐 암튼 공유기 본체는 이렇게 생겼고..

공유기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공유기 내부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무상기간 때문에 올릴수가 없네요 -ㅅ-

아시는 분께서 주신 구형 애플 파워북 G4 입니다.

이 모델은 12인치 모델이고, 867Mhz CPU가 들어간 극 초기형 모델입니다.

USB 2.0, PCMCIA, Bluetooth 2.0 등의 최신 사양이 모두 빠지는 바람에 확장성은 정말 꽝이지만..

장난감용으로는 아직 괜찮은 컴퓨터 입니다.

풀 알루미늄 바디인 덕에 방열도 잘 되고 그런 구조더군요.

근데 방열이 잘 되서 하드디스크의 열이 그대로 손으로 올라오는건 정말 싫던..

너무 뜨겁네요 -ㅅ-

지원이 중단된 PowerPC 프로세서가 들어간 파워북.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들을 모두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위에 좌측부터

삼성 센스 630 14", 삼성 센스 820 펜티엄 III, 삼성 센스 630 12"

애플 파워북 G4 12", 아수스 Eee PC 1000H, 도시바 폴테제 R100

이렇게 가지고 있네요.

Creative WP-300 (Bluetooth Stereo Headphone)

2011년 11월경 리플이벤트로 받은 헤드폰입니다.

넷북 오른쪽의 하단 USB 포트에 BT-D1 블루투스 동글은 2012년 1월쯤에 구매한걸로 기억하고..

지금은 더워서 실외에서 쓰는 일이 확 줄었지만, 음질은 확실히 좋습니다 :)

Creative GIGAWORKS T40 II

이것도 리플이벤트로 받은 것입니다.

스피커 유닛이 작은데도 불구하고 소리는 정말 좋습니다.

(대신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는데는 좀 부족합니다. 유닛 크기의 한계.. ㄱ-)

Creative Aurvana Live!

2012년 1월 중순때 특가로 구매한 헤드폰입니다.

이건 더운 여름인데도 밖에 나가면 쓰고 다닙니다. 소리가 너무 좋아서.. (대신 땀이.. 으억..) 

이건 2011년 2월쯤에 구매한 Creative EP-650 CHROME 이어폰.

1회 수리 이력이 있습니다. 플러그 단선으로 인해 5월 말에 제품을 교환 받았는데,

영업 종료 시간이 지났음에도 친절히 서비스 절차를 진행해 주셨던 제이웍스 직원 분이 다시 기억이 나네요 :)

새벽에 잠을 자다가 깨서 거실에 나갈려고 일어나서 걸어 나가는데..

가방에 넷북을 넣어둔걸 깜빡하고 그만 가방을 밟았습니다. 가방에서 뭔가 뚝! 하는 느낌이 들길래

넷북을 꺼내서 켜보니 저 상태였습니다.

깨진 액정은 수리가 불가능 하므로, 액정을 교환해야 넷북을 정상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액정 주위의 고무 마개를 모두 뜯어내고 나사를 풀러냅니다.

ASUS Eee PC 의 액정 베젤은 마이크 보드와 일체형이므로 보드에서 MIC 케이블을 뽑아주어야 하므로, 거의 전체분해를 해야합니다.

전면베젤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깨진 액정의 모습입니다. 금이 간게 확실히 보입니다. oTL...

그래서 아침 날이 밝자마자 용산으로 가서 공수해온 넷북 액정입니다.

ASUS Eee PC 1000H 모델은 HannStar 사의 HDS1001FW1 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신품 액정입니다.

ASUS Eee PC 1000H 기본 액정은 Rev 0       -A00 으로 되어 있습니다.

액정 LVDS 케이블을 끼워줍니다.

케이블은 비틀면 쉽게 손상되므로 끼울때 조심히 끼우고 붙일때도 조심해야 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지금은 정상적으로 부활했습니다. ㅠ_ㅠ

컴퓨터는 항상 책상 위에 놓고 쓰는걸 생활화 해야합니다. oTL...

이건 파란동네에서 주고받기 게시판을 통해 받은 새빛마이크로 Datamore G335 케이스 입니다.

eSATA가 안되는 대신 USB 3.0이 지원됩니다.

이것은 2.5인치 USB 2.0 외장하드 케이스... 파란동네 취미게시판에서 진행된 모임에 나가서 받음과 동시에 모임 Po강제가입wer!!

가지고 있는 두개의 하드중에 첫번째 것을 장착했습니다.

심플하고, USB 2.0 표준 속도 그대로 나오고.. 괜찮네요 ~_~

USB 마개, MicroUSB 마개, 3.5파이 헤드폰 단자 마개

이렇게 소소한 지름을 했습니다.

헤드폰, MicroUSB 마개는 아시는 분이 쓸것을 미리 구매해둔것이고 제가 쓸건 USB 마개..

넷북과 제 컴퓨터의 전면 USB 단자 마개로 잘 활용중입니다 ^^

우선 젤리케이스

머큐리 케이스와 비슷한 걸로 구매했습니다. (먼지붙는 케이스는 딱 질색이라..)

옆에 폰미러는 아직도 나오나 봅니다. (손톱으로 긁어도 상처가 나는 수준의 필름..)

 루미아 710용 배터리 커버

올레 샵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길래 미리 하나 구매해 뒀습니다.

(아트릭스 배터리 커버도 하나 사야하는데..)

이건 옥션에서 두장에 460원으로 파는 액정 보호필름

액정 보호필름의 자체 제조비용은 워낙에 싼데 (다른국가에서 제조한 필름으로 제작하는 액정 보호필름은 비싸지요..

그런데 제조 원가가 두장에 만원 수준까지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반기를 들고 나온 "가격 거품없는" 필름입니다.

모든 액세서리를 다 장착한 후의 루미아 입니다.

붙여둔 필름은 460원보다 조금 비싼 지문방지 필름을 붙여 놨는데, 아직 긁어보지 않아서 내구성은 잘 모르겠는데,

제 핸드폰 사용습관이 상당히 거친 만큼 금방 내구성이 어느정도 되는지 나올것이라 봅니다.

KT M&S 에서 루미아 710을 12개월 약정, 위약금 2만원, 가입 분납/유심 후납/부가서비스 무/표준요금제/6개월 유지

로 푼다는 이야기를 듣고 탄 루미아 입니다.

루미아는 마이크로 USI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아트릭스와 맞바꿔서 쓸려고 했는데 이건 뭐... orz

봉인씰입니다.

뭐.. 리박싱 제품이 걸렸다 해도 어쩔수는 없는 노릇이라 그냥 뜯습니다 -_-

근데 뜯어보니 완전 새 단말기군요 +_+

상단 구성품은 본체와 배터리 1개가 끝입니다.

나머지 구성품으로는 음질이 굉장히 나쁜 번들이어폰, 충전기,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추가 배터리가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 입니다. 고객센터 안내와 간편 설명서, 제품 안전수칙 안내서가 있습니다.

간편 설명서에 따라 루미아를 구동시켜 봅니다.

배터리 커버는 아트릭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방식 정말 싫습니다 -_-

배터리 커버를 뜯을때 마다 커버의 고정쇠가 닳는 느낌입니다.

전원을 켜면 처음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언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이거에 따라 국가 설정도 따라가는듯하니..

한국 마켓플레이스를 쓰지 않을 예정이라면 영어로 설정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_-

사용 약관과 개인정보 취급방침 안내.

휴대폰 부가설정입니다. 개인정보의 공유에 관한 설정 내용이 있으니 사용자 설정으로 들어가봅니다.

셀룰러 데이터라.. 이 루미아는 3G 데이터 통신이 차단되도록 가입시 조건을 걸어 놨으니 끄도록 합니다 ~_~

표준 시간대 선택..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 가입.

엑스박스 라이브 이용자나 아니면 핫메일 아이디 등이 있으면 바로 로그인하고 계정을 연동할수 있습니다.

셋팅이 완료된 루미아의 메뉴 화면입니다 :)

사용 소감으로는..

안드로이드 폰인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만지다 이 핸드폰을 만졌을때, 처음으로 느꼈던건

"굉장히 부드럽다!" 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윈도우 폰 OS 의 특성상 루미아의 낮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아트릭스보다 더 부드러운 UI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게임 같은경우 미국 계정을 파서 찾아본결과, 게임은 아직 많은 편이 아니고 앱 갯수도 부족하고,

"무료앱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쓰던 사람들이 윈폰으로 처음 넘어 왔을때 적응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앱이 다양해지고 갯수도 많아진다면,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시스템과 충분한 경쟁자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컴퓨터 한대를 맞추기 위해 쿨러마스터 사의 준 슬림 케이스와 CPU 쿨러를 구매했습니다.

CPU 쿨러로 쓸 GEMIN II S524 입니다.

사양표 입니다. 쿨러 기본은 25T 짜리 120mm 팬이 붙어있고, 140mm 팬으로 업글이 가능합니다.

봉인씰 해제~

쿨러 포장상태입니다.

구성품은 쿨러 본체, 부속품 봉지, 영어 사용자 매뉴얼, 다국어 사용자 매뉴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0mm 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140mm 팬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방열판 모습입니다. 높은 타워형 쿨러를 쓸수 없는 슬림/준슬림 케이스에 대신해서 달만한 모양입니다.

다국어 사용자 매뉴얼에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엘리트 361 케이스 입니다. 준 슬림형으로 이번달 2월에 출시되었더군요 ~_~

박스 개봉

앞면 모습입니다. 어떻게 된건지 USB 3.0 포트 구멍이 하나 나와있는데 제건 막혀 있습니다 (...)

옆판을 열면 부속품 셋트와 습기 흡수용 종이가 하나 들어있는게 확인 가능합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사진의 오른쪽 상단부에 장착하는 형태이고, 일반 ATX 파워를 (구조상 쿨러 120mm 급 추천) 장착할수 있어서 고르게 된 케이스 입니다.

3.5" 베이는 상단 1, 하단 4, 5.25" 베이는 1개입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했을때 쿨링팬이 이쪽 방향으로 오게 됩니다.

전면 베젤 탈거

ODD와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수 있는 자리입니다.

부속품은 나사, 고무 받침대 4개 (케이스를 누워서 사용할때 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버저, 자물쇠 걸수있는 걸쇠 1개

케이블 타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거는 컴퓨존에서 주문한 80mm 쿨러 3개입니다. 바람은 잘 나오는데 소음이 좀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했습니다.

전면팬 흡기로 해놨었는데 열해문제가 있어서 다시 배기로 바꿔놨습니다.

후면팬 흡기 (열은 케이스 상단으로 나가도록 해놨습니다.)

측면팬 흡기 (인데 저팬 너무 두꺼워서 나중에 안텍 스팟쿨을 저기에 달아 놨습니다 ㅡ,.ㅡ)

ODD 장착

들어갈 메인보드 입니다. Q9550 + 2GB 램 2개 + 기가바이트 EP45-UD3R

쿨러를 바꿔보겠습니다. GEMIN II S524 쿨러의 부속품입니다.

775 소켓용 가이드를 장착해줍니다.

백 패널 위에 뭔가 붙어 있습니다. 절연테이프라고 합니다 ~_~

서멀그리스를 발라주고

백패널에 맞게 쿨러를 끼워준다음

너트를 조입니다.

저는 이 방향으로 장착했습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그래픽카드를 조이는데 드라이버가 너무 커서 저렇게 비스듬하게 넣어야 조일수 있더군요 ㄱ-

대충 조립이 완료되었고 한번 켜보겠습니다.

으흠 잘 되네요 ~_~ㅋ

이벤트로 따라온 노트입니다.

하드 LED와 전원 LED 모두 파란색입니다.

.. 이 컴퓨터를 쓸려고 했다가 지금 보드가 고장 나버리는 바람에 못쓰고 있군요 쩝 orz

모니터 뒤에 다는 Amblight (아마 필립스 사에서 처음 만든걸로 기억합니다.)

을 일반 유저가 구현할수 있도록 하는 클론 하드웨어인 Lightpack 입니다.

실제 사용은 아직 못해 봤습니다 (...)

장착할만한 모니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