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3개월차, 2019년 3월 중순

 

몇년동안 쌓아왔던 잡동사니와 각종 박스류를 싹 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케아까지 가서 가구를 산것도, 

2019/04/23 - [예전 관심분야/생활] - 이케아 가구, 그네드뷔 CD장과 모페 미니서랍장

 

이케아 가구, 그네드뷔 CD장과 모페 미니서랍장

2019년 3월, 방의 인테리어를 손보면서 가구를 구매했습니다. 하나는 이케아의 그네드뷔 CD장 https://www.ikea.com/kr/ko/catalog/products/00360733/?rccode=pc_search_kr#/90404290 GNEDBY 그네드뷔 선반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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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를 산것도

2019/04/23 - [예전 관심분야/생활] -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 구매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 구매

3월 초에 구매한 샤오미의 블루투스 온,습도계 입니다. 제 방안에 그 흔한 온도계 하나 없었던 탓에 구매한 물건입니다. 사실 저렴한 국산 온,습도계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택배비 주고 살만한 값어치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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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인테리어 개선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동안 인테리어를 바꾼다고 구매한 물건들과 정리하는 과정을 여기서 간단하게 다뤄보겠습니다.

 

방 안과 창고에 있던 쓸모없는 박스, 전자기판/부품류 등을 전부 다 버리고 가구까지 전체 철거한 상태에서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가구를 배치함과 동시에 새로운 가구나 기구류를 설치했죠.

 

그중 첫번째,

 

2단 모니터 받침대 입니다.

 

http://kwshop.co.kr/goods/view?no=2957

 

NETmate NMK-OMS09 2단 모니터 받침대 (워시)

520(가로) x 238(세로) x 120(높이)mm

kwshop.firstmall.kr

 

강원전자라고 컴퓨터 관련 각종 물품을 수입하는 업체의 제품입니다.

파티클보드에 시트지를 입힌 각진 형태의 모니터 받침대.

 

이케아 가구처럼 조립키트로 나와있습니다.

 

조립하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리고 2단형 형태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조립할수있다는 광고와는 다르게 판재 수평 같은건 구매자가 직접 맞춰야 하는 방식.

 

비뚤어지지 않게 조립하기 위해 연필로 선 그어가면서 조립해야 했습니다.

 

조립하고 LG L194WT 19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공유기를 올려놓고, 키보드 숨김 자리에는 풀사이즈 키보드 1개와 휴대용 미니키보드, 마우스 2개를 넣어둔 모습입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다용도 선반 상판의 가로 너비가 520mm 라서, 맞춰서 구매했는데 나름 잘 맞네요.

 

그 다음은 모니터 거치대 입니다.

 

http://www.eyezone21.com/70/?idx=225

 

CLAMP 타입 모니터 거치대 EZ-MC1-201 : 아이존이십일

모니터/TV 브라켓 전문 유통업체, 소형가전, 스마트주변기기.

www.eyezone21.com

아이존아이앤디 라는 업체에서 수입하는 모니터 거치대 입니다.

 

클램프 고정형으로 책상 상판에 고정이 되며, 모니터 높이조절, 틸트 (상하각도), 회전 (피벗등) 기능이 지원됩니다.

 

 

제공되는 부품은 이렇다고 하고요...

 

클램프는 최대 100mm 정도의 두꺼운 상판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제 책상의 상판두께는 15mm~18mm 정도밖에 안되고, 대신 상판 밑의 철 프레임 때문에 어쩔수없이 큰 클램프가 달린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조립은 어렵지 않습니다. 상판에 고정될 C-클램프만 잘 고정시켜주고 그다음 모니터 암을 조립해준다음, 마지막으로 모니터의 VESA 홀에 맞춰 나사를 조여주면 됩니다.

 

장착한 모니터는 LG전자의 IPS236V 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보급형 IPS 모니터중 하나죠.

 

문제는 이 모니터의 VESA 홀 규격은 75x75mm 인데 마운트부 형상이 곡선처리가 되어있어서 전용 플라스틱 와셔가 필요하고, 나사 길이도 골때리게 M4*30mm 2개, M4*16mm 2개를 사용합니다.

 

그나마 전용 플라스틱 와셔는 집 안에서 발견이 되어 문제가 안되었지만

 

M4*16mm 나사는 기본제공이 안되어서 결국 이 나사는 인터넷의 나사 소매상에게 별도 구매해야 했습니다.

 

 

사실 이건 마운트 수입사 측 문제보다는 VESA 마운트 형상을 특이하게 만든 LG전자 탓이 더 크다고 보지만, 그래도 나사 길이는 조금 더 다양화 시켰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구매한 멀티탭 입니다.

 

http://www.nemotap.com/nemotap-%EA%B0%9C%EB%B3%84%ED%98%95/

 

네모탭

디자인 멀티탭, 콘센트, 국내생산, 인테리어, 가전소품

www.nemotap.com

이 제품이죠.

 

멀티탭인만큼 특별히 뭐라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ON/OFF 스위치가 시소 형태가 아니라 누름 형태라는게 나름 특이점이고, 모든 콘센트마다 뚜껑이 있는게 장점입니다.

 

기존에 썼던게 동양전자산업 이라는 업체에서 제작한 6구 개별 멀티탭이었는데, 스위치쪽에서 접촉불량이 계속 발생하면서 지직- 거리는 소리가 발생하여 불안해서 교환한건데, 이 제품은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1차적으로 완성된 방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작업한건 

 

붙박이장에 선반을 추가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이사 왔던 2015년 부터 하고싶었던 작업인데, 4년뒤인 지금에 와서야 작업하게 되었네요.

 

선반 판재는 MDF 18T 두께이고, 집 근처 판재 가공소에서 잘라왔습니다.

 

가로 폭을 조금 넉넉하게 잡은 탓에 붙박이장에 한번에 들어가진 않더군요.

 

인터넷으로 만원짜리 대패를 사서, 대패를 이용해 가로 길이를 살짝 줄여줬습니다.

 

대패로 갈은 MDF 합판은 시트지를 입혀줍니다.

 

 

붙박이장에 선반을 고정하는건 꺽쇠를 이용하였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붙박이장을 철거한다음 붙박이장의 뼈대가 되는 합판 부분에서 직결 나사를 이용해 선반을 고정하는것이지만, 붙박이장을 철거 하기에는 제 체력도 부족하고 붙박이장 자체도 타카 핀 같이 비 파괴적인 방법으로 철거가 안되게끔 해놓은게 보여서 꺽쇠를 이용해 선반을 고정하기로 했습니다.

 

 

선반을 총 3개 추가했고, 좌측은 선반 밑으로 가방을 두게끔 했고

 

우측은 상단엔 전기장판이나 기타 침구류

하단엔 특수 게임 컨트롤러 (플레이스테이션 샤프슈터, 엑스박스 기타 컨트롤러) 를 보관할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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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방의 인테리어를 손보면서 가구를 구매했습니다.

 

하나는 이케아의 그네드뷔 CD장

https://www.ikea.com/kr/ko/catalog/products/00360733/?rccode=pc_search_kr#/90404290

 

GNEDBY 그네드뷔 선반유닛 - 브라운 물푸레무늬목, 202 cm - IKEA

IKEA - GNEDBY 그네드뷔, 선반유닛, 브라운 물푸레무늬목, 202 cm, , 선반의 높이와 간격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www.ikea.com

링크는 브라운 물푸레무늬목 으로 걸렸는데, 제가 구매한 색상은 화이트스테인 참나무 무늬목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는 모페 미니 서랍장

 

https://www.ikea.com/kr/ko/catalog/products/90227438/?rccode=pc_search_kr

 

MOPPE 모페 미니서랍장 - IKEA

IKEA - MOPPE 모페, 미니서랍장, , 종이와 USB, 충전기부터 화장품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물건을 정리해둘 수 있습니다.무가공 나무에 오일이나 왁스, 페인트를 칠하면 내구성이 높아지고 나만의 개성도 더할 수 있습니다.

www.ikea.com

입니다.

 

CD장은 그동안 구매한 음반, 게임, 영화 등을 더이상 책장에 쌓아둘수가 없어서 구매하였고

 

모페 미니서랍장은 소형 굿즈를 보관할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둘다 당시에 이케아 고양점에 재고가 있어서 고양점까지 직접 가서 구매했고

 

여러 잡동사니까지 동시에 구매해 오는 탓에 제 스파크가 고생을 좀 했네요.

 

CD장이 5만 9천원인데, 작긴 작아도 자차가 있다면 돈을 또 낼 필요는 없겠죠?

 

이케아에서 진짜 작은 가구나 잡화가 아닌, 가구를 산다면 무조건 1톤 화물차가 배달을 하는 가격이 책정되니

 

자가용이 있다면 어느정도 크기의 짐 까지 실을수 있을지 공간을 따져보고, 가구 패키지 크기가 자신의 차 안에 들어갈만하다 싶으면 무조건 자가용에 실어오는게 절약의 지름길입니다.

 

포터나 봉고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남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몫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네드뷔 CD장을 먼저 조립합니다. 조립하는 방법은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공구는 뭔가 거창하게 많이 꺼내뒀는데

 

십자드라이버, 일자드라이버, 망치만 있으면 됩니다.

 

그네드뷔 CD장은 파티클보드에 시트지를 입혀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상하게 단색 시트지 버젼은 제가 구매한것 같이 무늬목 시트지 버젼보다 2만원이나 싼데, 어디서 원가절감을 했길래 그런 가격이 나오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서랍장, 수납장, 책장 등등 쓰러질 위험이 있는 가구는 동봉된 고정 기구를 이용하여 반드시 벽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케아 가구는 기본적으로 나무벽에 고정시킬수 있는 부속만을 주기에, 만약 자신의 집 벽이 석고보드 벽이거나 콘크리트 벽이면 별도의 고정용 나사가 필요합니다.

 

콘크리트벽은 칼블럭 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석고보드는 석고앙카 (조이는 식으로 파고들어감) 이나 사진의 하얀색 같은 토우앙카 종류가 필요합니다.

 

제 방의 CD장과 붙은 벽은 석고보드 벽이고, 일반 석고앙카 보다는 토우앙카가 더욱 높은 하중을 견딜수 있다고 하여 토우앙카로 시공했습니다.

 

토우앙카는 벽에 망치질해서 박은다음 나사를 풀른다음, 고정할 물체와 같이 힘 받을때까지 계속 조여주면 되고

 

가구쪽은 조이다 보면 나사가 알아서 나무판을 파고 들어가니, 적당한 힘으로 조여주면 됩니다.

 

 

 

모페 미니서랍장은 처음 구매를 하면 쌩 나무판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나무 오일을 바르던, 니스칠을 하던, 페인트 칠을 하던 직접 후처리를 해서 써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우선 사포로 겉면에 나무 가시등을 제거한다음

 

베한들라 밀랍광택제를 칠하기로 합니다.

 

이 밀랍광택제를 따라서 붓에 칠하면 하얀색으로 보이는데, 마른다음 굳으면 투명하게 변합니다.

 

이런식으로 처음 발랐을때는 하얀색으로 보이지만, 굳으면 점차 투명하게 변해갑니다.

 

틈새까지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이런식으로 서랍까지 꼼꼼하게 광택제를 발라주고, 하루가 지나면 물을 살짝 뭍힌 물걸레로 겉을 닦은 다음 또 바르고, 다음날 또 바르고... 이런식으로 한통을 전부 발라줬습니다.

 

그네드뷔 CD장은

 

중간 선반을 제외한 나머지 선반의 높이 조절이 자유로운 덕택에, 높이가 높은 한정판 게임 패키지는 물론, DVD, 블루레이 케이스, 높이가 낮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용 게임 케이스 까지 자유롭게 넣을수 있습니다.

 

가구 자체는 파티클보드를 쓰는 여타 책장과 크게 다를건 없는듯 하고요. 허용하중도 CD장인 만큼 높은 하중을 요구할 일이 없을테니 얼만큼 버티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무늬목 시트지 입힌 제품을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흰색 단색이었으면 제방 인테리어에 굉장히 이질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겠죠.

 

이케아측 설명에 의하면 빌리(BILLY) 시리즈 책장/수납장이 있을경우 서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책장은 아직 바꿀생각이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모페 미니서랍장은

 

제 방 책장 꼭대기에 올려놨습니다.

 

안에는 소형 굿즈나 악세서리가 들어가 있는데요. 베한들라 밀랍광택제는 수성이라 석유냄새 같은걸 뿜어내지 않고, 나무 냄새와 섞여 조금 특이한 냄새가 납니다. 한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나 이 냄새가 조금 느끼 비릿(?) 한 냄새다 보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리거나, 방을 자주 환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랍장 본체는 가로 구분만 있을뿐 세로 구분이 없으므로

 

필요에 따라 서랍 배치를 바꿀수 있습니다. 큰 서랍이 중간이나 상단에 가고 그 자리의 서랍은 다른 층에 넣는 식으로요.

 

자작나무 합판이라 합판 두께대비 견고한 느낌도 나름 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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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에 구매한 샤오미의 블루투스 온,습도계 입니다.

 

제 방안에 그 흔한 온도계 하나 없었던 탓에 구매한 물건입니다.

 

사실 저렴한 국산 온,습도계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택배비 주고 살만한 값어치의 물건도 아니었던 탓에, 컴퓨존이라는 용산의 컴퓨터 관련 쇼핑몰에서 방문수령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구매하면서 덤으로 구매한 물건입니다.

 

전원은 AAA 1.5V 건전지 1개로 돌아갑니다.

 

전원을 넣으면 바로 화면에 온도와 습도가 표시되고, 배터리 잔량 게이지가 추가로 표시됩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휴대폰과 연동하여 온도와 습도를 앱으로도 볼수 있다고는 하는데, 음.. 중국제 물건이잖아요?

 

굳이 여기다가 제 휴대폰을 연결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 들어서 그냥 이 모습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습도계는 따로 확인을 해 볼 방법이 없지만, 온도계는 집에 있는 다른 디지털 온도계와 비교해 봤을때 정확도가 꽤 있는듯 합니다. 습도계도 입김을 불면 반응을 하는것 보면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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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중순, 미국 아마존을 통해서 구매한 OBD 어댑터 입니다.

 

저 같은경우 기존에 중국제 어댑터를 쓰다가 이번에 이 어댑터가 할인된 가격에 나와 구매했습니다.

 

주 용도는 엔진 ECU 에서 나오는 각종 센서 값을 읽어내고, 필요한경우 엔진 관련 고장코드 확인 입니다.

 

일반인 분들에게는 몬** 게이지나 자동차의 진단포트에 끼워쓰는 각종 HUD, 에코게이지가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네요.

 

추가로 이런류의 어댑터는 범용 OBD 정보 (배출가스 관련) 만 읽어낼수 있고, ABS, 에어백, 변속기, BCM (차체 전장제어), 그외 각종 제어장치의 정보는 읽어올수 없습니다. 배출가스와 관련된 정보는 21세기 차량 기준으로 OBD-II 규격을 따라 전부 공개하도록 되어있기에 볼수 있을뿐

 

이외에는 공개해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자체적인 통신 프로토콜이나, 데이터값의 해석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비싸봐야 10만원도 안되는 어댑터와 앱으로 정비소에서 쓰는 몇백만원짜리 진단기와 같은 기능을 바랄수는 없습니다.

 

어댑터의 생김새는 간단합니다.

 

전면에 전원, OBD 연결상태, 통신상태, 블루투스 연결상태 를 표시하는 LED가 있고

 

OBDLink 로고의 O 자 밑에 리셋버튼이 조그맣게 있을 뿐입니다.

어댑터 하단에는 각종 인증정보와 제조일자, 버젼, 시리얼 넘버(필터링 처리) 정보가 있습니다.

 

 

어댑터의 속도 정보입니다.

 

어댑터 모델에 따라 1초당 얼마나 많은량의 데이터를 긁어올수 있는지 다른데요, 제가 쓰는 OBDLink MX 어댑터는

 

초당 70번 정도 정보를 긁어올수 있다고 나옵니다. 여기서 최저/최고속도가 약간 차이가 나네요.

 

테스트 기기는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8.0), Torque PRO 앱, 쉐보레 올뉴말리부 2.0터보 2016년형 입니다.

 

이건 제가 지금까지 써왔던 짝퉁 어댑터. ELM327 1.5 라고 옥션 등지에서 파는 물건입니다.

 

참고로 ELM327 칩셋 제조사 https://www.elmelectronics.com/products/ics/obd/

 

OBD – Elm Electronics

Our “OBD Interpreter” ICs are designed for use with vehicles that use the standard OBDII (On Board Diagnostics) protocols. Most modern vehicles use the CAN (ISO 15765-4) protocol, but yours may not. If you are unsure of what protocol your vehicle uses, see

www.elmelectronics.com

에 따르면 ELM327 은 1.5 버젼을 만든적이 없다고 하며, 구글링을 해보면 ELM327 2.1 버젼도 짝퉁이 꽤나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OBDLink MX는 STN1170 (https://www.obdsol.com/solutions/chips/stn1170/)

칩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LM327 이 한국에서 유명하지만 이런 OBD 인터프리터 칩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무엇을 쓸지는 구매자의 몫에 달려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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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말, 아마존 재팬을 통해 낙원추방 블루레이 완전한정생산판과 ELISA 의 EONIAN 기간생산한정판을 구매했습니다.

 

백수일때 심심해서 찾아봤다가 꽤나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EONIAN 싱글, 구성품은 싱글 (4곡, EONIAN, 어디에, AR, EONIAN - 인스트루먼트) 음악 디스크와 DVD (EONIAN 뮤직비디오, 낙원추방 PV), 엽서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사집이자 표지역할을 하는 책자에는 ELISA 의 모습 대신 안젤라 발자크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블루레이 한정판의 개봉 모습입니다. 시나리오, 일러스트 책자와 디스크 케이스가 담겨 있습니다.

역시나 이쪽도 한정판이라고 디스크 케이스는 안젤라 발자크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디스크는 블루레이 영화 본편 (오른쪽) 과 OST 디스크 (왼쪽)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블루레이 해상도는 1080p (풀HD) 입니다. 4K 기준으로 제작했다고 제작진이 이야기를 했던 탓인지 4K 블루레이로 알고 계시는 분도 가끔 있는데 4K 블루레이 지원이 안되는 기기에서 잘만 재생되는거 보면 풀HD 해상도 입니다.

 

OST 디스크의 특징중 하나는 EONIAN 의 영문버젼이 수록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왜 영어버젼 가사는 또 수록이 안되어 있을까.. 이게 좀 의문입니다.

 

 

가볍게 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는 꽤 수작이고

SF 물이긴 한데 설정은.. 좀 구멍이 있는 편?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간단하게 볼만하기에는 좋은듯 합니다.

 

물론 테마곡인 EONIAN 은 두말 할 필요가 없는 명곡입니다.

 

 

It's so far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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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출고 쉐보레 스파크, 저희 아버지 차량입니다.

 

2019년 2월경 엔진오일 교환을 한게 대략 13만 6000Km 이었는데, 하체 상태가 좋지 않았던걸 전체 한번 싹 털었습니다.

 

작업내용은

1. 앞 쇽업소버 어셈블리 교환

2. 앞 로워암 양쪽 교환

3. 앞 타이로드 엔드 교환

4. 앞 스태빌라이저 링크 교환

5. 뒤 쇽업소버 교환

6. 뒤 스프링 / 스프링 마운트 교환

7. 휠 얼라이먼트

 

입니다.

앞 쇽업소버를 어셈블리로 교환하는 이유가, 스프링 같은건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제가 방문한 셀프 정비소에서 스프링 작기 사용을 허용하지 않은 탓에 어셈블리로 미리 조립해서 가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앞 쇽업소버를 조립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스프링 작기를 이용하여 스프링을 압축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업소용 스탠드 작기를 사용하면 굉장히 편하겠지만, 일반 가정집에 그런 업소용 공구를 들일 공간이 없는 탓에 이런 수동 작기를 이용해 압축합니다.

 

 

앞 쇼바만 조립하면 부품은 준비가 전부 되어있던 상태로, 셀프 정비소에 가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뒷 쇼바와 스프링부터 작업을 실시합니다.

 

둘다 동시에 교환 할것이지만 저는 뒷 스프링 먼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편하게 할려면 토션빔 자체를 아래로 축 쳐지게 하는게 가장 편하겠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뒤 브레이크장치, 허브(바퀴 축) 등 떼야 할것도 많고 브레이크 오일 에어빼기 작업까지 해야하는데, 혼자서 작업하는데 이렇게 까지는 할수 없습니다.

 

제조사 매뉴얼에서도 명시되어 있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이런 식으로 적당히 토션빔을 쳐지게 해서, 스프링을 일자 드라이버 긴것으로 제껴서 탈거/장착을 하게 됩니다.

 

호떡이 다 된 스프링 마운트 고무.

 

다음은 뒷 쇼바 교환입니다. 토션빔 차량의 장점 중 하나가 쇼바 교환작업 만큼은 차를 안띄우고도 가능하다는 점이죠.

 

2019/03/11 - [나의 관심분야/자동차] - 쉐보레 스파크 구형 뒷 쇼바 교환, 앞 쇼바마운트 이야기, 워셔액 노즐 교환, 스포츠 페달 장착

 

이때 했던것 그대로...

 

쇼바 와셔와 마운트 고무는 재활용, 범퍼고무와 부츠는 새걸로 교환합니다.

 

이제 앞바퀴 쪽 작업을 합니다.

 

 

스태빌 라이저 링크, 안쪽 볼 부분을 고정하고 겉에 고정너트를 풀면 됩니다.

 

로워암, 고정볼트 총 5개

1개는 너클

2개는 크로스멤버 앞쪽

2개는 크로스멤버 뒷쪽 (관통볼트 체결방식)

 

로워암 탈거가 좀 어렵긴 합니다.

 

너클과 연결된 볼 부위가 오래되면 녹으로 고착되어버리는데, 이걸 뗄려면.. 망치질 좀 열심히 해야죠

 

특히 저는 힘이 그리 센 편도 아니고, 작업당시 오함마 같은 크고 무거운 망치가 없어서 사진에 있는 망치로 죽어라 두들겨 패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진의 로워암은 고무부싱이 노화되어 갈라지다못해 찢어져 있었습니다. 조금 찢어진 정도야 주행시 차가 "헐렁" 하다는 느낌만 주고 끝나지만 부싱이 심하게 찢어진다면 핸들이 지 멋대로 논다는 등.. 주행성이 불안한 수준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스태빌라이저 새것과 버릴것

 

오래 사용할수록 관절 부분이 마모되어 헐렁해지게 됩니다.

 

너무 오래되면 관절부분에 유격이 생겨 주행도중 충격을 받거나 움직임이 생기면 "덜그럭" 등의 금속성 잡소음을 유발하게 되죠.

 

스태빌라이저 부싱이 문제가 발생할경우 요철 통과나 기타 여러 사유로 스태빌라이저 바가 움직이는 일이 있을때마다 "찍찍" 내지는 각종 고무가 마찰되는 잡소음이 발생될수 있으나, 스파크는 스태빌라이저 부싱에 문제가 발생할경우 스태빌라이저 바 자체를 같이 교환해야 하는 구조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 쇼바 교환작업. 스파크의 앞 쇼바는 교환하기가 조금 까다로운편에 속한데요, 쇼바 상단의 고정 너트를 풀러야 하는데, 그 위에 카울과 플레넘 로워 패널이라고 하는 물받이, 와이퍼 장치 고정하는 철판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특수공구가 있긴 합니다만

 

이런 특수공구 쓰고도 나사를 못 푸는 약골이라서

 

깔끔하게 카울, 와이퍼 장치, 물받이 모두 다 떼고 작업합니다.

 

쇼바 마운트 플레이트 고정너트를 풀어주고

 

이렇게 쇼바만 덩그러니 남겨준채로, 차를 띄우고 조향 너클쪽에 붙은 쇼바 고정 관통볼트와 쇼바에 고정된 각종 부속들을 다 떼주면 탈거가 됩니다.

 

탈거된 쇼바

 

쇼바마운트가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

 

왼쪽의 새 쇼바마운트와 비교하면 높이차이가 확실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운트 상단부 측에서 본 모습, 이렇게 주저앉은 쇼바마운트는 차에 장착했을때 마운트 플레이트와 쇼바 사이에 빈 공간이 지나치게 생기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차체를 지탱해야할 부품이 사소한 충격에도 마구 움직여 버리니 주행할때 불안해지게 되죠.

 

마지막 작업부품은 타이로드 엔드입니다.

 

핸들을 꺾을때 스티어링 샤프트 (핸들쪽) -> 스티어링 기어 -> 타이로드 -> 타이로드 엔드 -> 조향 너클 -> 바퀴 순으로 전달이 되는데, 그중 많이 움직이는 관절부품 입니다.

 

고정방식 특성상 이 부품을 뺄려면 사진과 같이 조인트 빼는 특수공구가 필요합니다.

 

위에것이 새 부품, 아래것이 버릴 부품

오래되면 스태빌라이저 링크 처럼 내부 관절이 마모되어 헐렁해지고 심하면 달그락 거리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럴경우 얼라이먼트 조정시 토우 (핸들 쏠림과 관계가 큰 부분) 조정을 제대로 할수가 없고 핸들과 바퀴가 따로 노는듯한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새 부품을 잘 장착하고.. 물론 이 부분은 핸들 쏠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탈거전과 장착시 위치 맞추는데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얼라이먼트는 타 업체에 의뢰하여 마무리.

 

작업후 새차 못지않은 하체 상태로 회복이 되어 고속주행시에도 안정감이 회복되었다고 아버지께서 좋아하셨습니다.

Posted by HDS-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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