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기전 사양은

CPU: Intel Pentium II @366Mhz, 속도 자동조절기능 지원

RAM: 96MB (64MB+32MB, PC100급 노트북용 SDRAM)

HDD: 후지쯔 MHH2048AT (4.8GB, 한국 "푸"지쯔 주식회사 정품스티커 부착)

ODD: 삼성 SN-124 (24배속 CD-ROM)

VGA: ATI RAGE 128LT (운영체제에서 확인해보니 PCI 방식이었고, Direct 3D 가속 지원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사운드: (내장) ESS Maestro-2E (정전기로 사망 -_-;;)

그외

메인보드에 붙어있는 냉각팬 조절센서 고장 (지금은 노트북 내장 쿨러를 USB 전원에 연결해서 냉각시키고 있습니다)

이정도였습니다.

이상태에서 (특히 사운드도 없으면 뭘로;;;;;) 저의 얼마없는 통장잔고로 삽질을 시작해서

현재는

HDD: 후지쯔 MHS2040AT (40GB, 아버지의 지인께서 주신 못쓰는 노트북에서 추출)

ODD: TEAC DV-18E (DVD-ROM, 이것도 마찬가지)

사운드: USB 5.1채널 2만원급

디스플레이: 컴포지트 단자로 연결한 5.6인치 "언제,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는 묻지마" LCD TV

로 부품 교체하고 현재는 제방의 "유일한"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처음 부팅할때 화면.... (그래픽칩이 구려서인지, 화면 윗쪽이 조금 잘립니다 -_-;;)

지금보니까 저 팬티2장 CPU가 256KB급 캐시메모리도 있었군요 ㅋㅋㅋㅋ

시스템 한계상 이 이상의 윈도우는 설치해도 사용 못합니다 -_-;;

부팅하고나서 바탕화면입니다.... 해상도는 "언제나" 640x480 해상도 전용입니다. (컴포지트 단자의 한계상, 이 이상으로 해상도 올리면 글씨를 못읽습니다;;;)

밑에는 3개월전 제방 사진입니다.

 

사진 가운데에 있는 1983년산 태광앰프...... 지금은 고장나서 고철로 버려졌습니다.

 

Posted by HDS-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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