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젤리케이스

머큐리 케이스와 비슷한 걸로 구매했습니다. (먼지붙는 케이스는 딱 질색이라..)

 

옆에 폰미러는 아직도 나오나 봅니다. (손톱으로 긁어도 상처가 나는 수준의 필름..)

 

 

 루미아 710용 배터리 커버

 

올레 샵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길래 미리 하나 구매해 뒀습니다.

 

(아트릭스 배터리 커버도 하나 사야하는데..)

 

 

이건 옥션에서 두장에 460원으로 파는 액정 보호필름

 

액정 보호필름의 자체 제조비용은 워낙에 싼데 (다른국가에서 제조한 필름으로 제작하는 액정 보호필름은 비싸지요..

그런데 제조 원가가 두장에 만원 수준까지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반기를 들고 나온 "가격 거품없는" 필름입니다.

 

 

모든 액세서리를 다 장착한 후의 루미아 입니다.

 

붙여둔 필름은 460원보다 조금 비싼 지문방지 필름을 붙여 놨는데, 아직 긁어보지 않아서 내구성은 잘 모르겠는데,

 

제 핸드폰 사용습관이 상당히 거친 만큼 금방 내구성이 어느정도 되는지 나올것이라 봅니다.

Posted by HDS-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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